○ 임기초등학교(’77)
○ 표면처리기능장(’16)
○ 우수숙련기술인 선정(’16)
주식회사 현대도금
○ ISO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 ISO14001:2015 환경경영시스템
○ 나뭇잎을 이용한 장식용 액세서리 제조방법, 석재표면의 금속 도금방법 외 4건 특허 등록
○주화도금장치(원형), 주화도금장치(막대) 등 2건 실용신안 등록
○ ’77 ~ ’80 : 미진금속 사원
○ ’81 ~ ’90 : ㈜삼광도금 과장
○ ’91 ~ ’00 : 금성도금 공장장
○ ’00 ~ 현재 : 주식회사 현대도금 대표이사
○ 생산기반기술경기대회 일반부 표면처리직종 국무총리상(’09년, 1위 대상)
○ 뿌리기술경기대회 일반부 표면처리 직종(’17, 2위 금상) 외 3건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142호 윤희탁대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바로 현대도금만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모두 도금의 대상이 된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6개의 특허기술을 가진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런 기술에 대한 열정과 축적된 노하우는 평창 올림픽에서 빛을 발했다.
바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사용된 금메달 전량을 수주하게 된 것이다.
IOC 규정에 따라 소수점 첫 번째 자리까지 맞춰야 하는 고난도의 작업이었지만
동일한 컬러와 광택은 물론 미세 흠집 하나 없는무결점 금메달을 만들어냈다.
앞으로 현대도금의 기술과 제품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윤 대표의 작업실은 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